이벤트회사를 상대로 영업을 해야하는데 만만치 않다. DM을 보내도 도착되는지 모르겠고 도대체 이벤트회사의 직원을 알아내기 어렵다. 설사 알아낸다해도 통화도 어렵고 통화를 한다쳐도 만나기는 더 더욱 어렵다.
지자체를 상대로 영업을 하지만 역시 쉽지 않다. 요즘은 개인정보 보호로 인해 직원 명단도 없다.
자료를 만들었는데 질적으로 우수하지 않는 것 같다. 어떻게 자료를 해야할지?
협력업체 입장에서는 다양한 고민이 있다. 어떻게 하면 영업을 효과적으로 할까?
물론 어떤 업체의 경우에는 신규 개발을 하지 않아도 된다. 지금 있는 거래처만으로도 일이 넘쳐난다. 이런 경우에는 정말 해피한 경우다.
1. 이벤트회사를 상대로 어떻게 영업을 해야할까?
2. 자료는 어떻게 만드는 것이 좋은가?
3.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하는데 쉽지 않다
4. 영상 자료를 만들어야 하는데 어ᄄᅠᇂ게 하는 건지?
5. 이벤트회사의 입찰과정은 이렇게 된다
6. 핸드폰만 잘 이용해도 된다
7. 동영상 자료 제작법(기초만 해도 충분하다)
이벤트넷 엄상용 대표와 합동촬영본부 이기호 대표가 4시간 프로그램으로 협력사 영업 마케팅교육을 한다.
6월9일(월), 시간은 13시부터 17시까지이며 교육장은 서울시 마포구 큰우물로 76 고려빌딩 603호이다.
신청은 https://forms.gle/LVGZciGcqUgddWS47 이며 현재 10여명이 신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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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좋은 경험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