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사흘간 진행된 이번 포럼은 한덕수 총리와 김진표 국회의장을 비롯한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 오영훈 제주지사 등 국내외 정상급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여 개 기관, 400여 명의 연사가 참여하는 50여 개 세션이 운영되었습니다.
인도-태평양 전략, 한미동맹 70주년, 한-아세안 의회 및 기업 간 협력, 아세안 및 아랍국가들과의 협력을 다루는 세션이 진행되었으며 글로벌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이 나왔습니다.
주식회사 소울트리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공동수급으로 올해의 포럼 총괄 대행했습니다.

06.02
05.28
05.28
05.28
악의 적인 댓글이나 공격성 댓글은 고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