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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절주절] 이벤트넷 오픈채팅방, 싫은 넘(?)이 있으면 나간다..

    조회수2295

    등록일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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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이벤트넷 오픈채팅방, 싫은 넘(?)이 있으면 나간다..

     

    이벤트넷 오픈채팅방이 600명을 넘어 오늘 날짜로 607명입니다. 일부 들락날락 하는 경우가 있어서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로 비즈니스관련 얘기가 가장 많고 일부 개인적인 사담 등이 주를 이룹니다. 어떤 날은 하루에도 100~200여개 이상 글이 달릴 정도로 붐비고 어떤 날은 10-20개 정도의 얘기가 오갑니다. 행사아이템, 회사, 전문가, 경력자 등 다양한 얘기가 오갑니다.

     

    그런데, 간혼 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알아봤습니다. 나가는 분들과 직접 통화를 하거나 채팅을 통해서 나가는 이유를 들어봤습니다.

     

    채팅방 글이 많아서 시끄러워서 나간다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결과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픈채팅방은 본인이 원해서 들어온 것이니까 본인이 싫으면 나가면 되는 것이다라는 개념 때문인지 의외로 적었습니다.

     

    여기서도 직업병 같은 것이 엿보이는 대목이... 궁금해서~ 신경 쓰여서 나간다.가 의외로 많았습니다. 읽지 않는 숫자가 빨간색으로 표시되는데 이게 궁금해서 못 참겠다, 그래서 신경이 쓰인다. 그래서 나간다.. 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궁금하면 못찹지.. 였습니다. 다보자니 다른 일을 하지 못한다네요.

     

    나와 무관한 콘텐츠.. 라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얘기가 많이 오가긴 하는데 눈팅 정도로 볼 수 있지만 나와 큰 관여가 되지 않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주로 학교 교수나 연구원 등이 해당됩니다.

     

    의외로 놀란 것이 있는데 바로 싫은 넘(?)’ 이 들어왔다거나 이런 사람이 이 공간에 같이 있다는.. 존재를 아는 경우입니다. 어떤 사람이 들어왔는데 어떤 사람이 나갔습니다. 이런 경우 정말 싫은 사람이 들어와서 바로 나가는 경우도 더러 있었습니다. 얼마나 싫고 보기 싫으면 채팅방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도 싫다는 겁니다.

     

    이렇게 싫어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이유는 비즈니스 관계를 했거나 어떤 관계에서 문제가 있는 경우였습니다. 즉 돈이나 비즈니스 관계를 하다가 틀어진 경우, 혹은 여타 문제로 개인적인 감정이 있는 경우였습니다. 의외로 이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가볍게 넘어가는 얘기였습니다.

     

    운영자인 제가 싫어서 안 들어오나..를 생각해봅니다.(반성)

    얌전하고 선하게 살아야겠습니다.

     

     

     

     

    채팅방 : https://open.kakao.com/o/gioAZwZc 입장코드 9841

    이름 :

    이벤트가이

    2023-08-25 14:06:52

    지금 운영자님께서는 오픈채팅방을 이벤트업계의 소통의 창구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으로 생각되는데, 이벤트업계 자체에 생각보다 서로 불편한 관계들이 많습니다. 누가 잘하고 잘못한 문제가 아니라 굳이 내가 저 사람과 이야기해야하나 정도의 문제입니다. 이직률이 잦은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겠지요. 회사를 옮기면 정말 좋게 헤어지는 경우가 많지 않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오픈채팅방은 근본 목적인 정보교류 보다는 개인 및 각 사의 이익을 위한 정보요청의 공간이 될 가능성이 크며, 오픈채팅방에 있는 분들이 이벤트업계를 대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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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장우

    2023-08-25 16:54:01

    의견이 동의합니다. 소통에 있어 전체를 대표하거나 업계를 대변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불편한 관계를 피해가면서 개인 및 각사의 이익을 위한 정보 공간도 일종의 소통의 공간이 된다고는 생각합니다. 공개적으로 공유를 하는 공간으로는 순기능이 있겠죠. 고견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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